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생각하는 베짱이
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
제목만으로도 많은 것을 생각할 수 있는 책이다.
[존재의 가벼움을 참을 수 없다]
내 나름대로 제목을 해석하자면
존재라는 것이 소중하고 중요하기는 한데
그 존재가 너무나 가볍다는(가볍게 규정된다는) 사실이
참을 수가 없는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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